🌍 서울시 외국인 의료통역지원 MeSic 서비스 개시

🌍 서울시 외국인 대상 의료통역

MeSic 서비스 무료 지원

진료실 언어 장벽, 이제 걱정 마세요! 서울시가 외국인 환자를 위한 의료통역 서비스 ‘MeSic’을 5월부터 11월까지 본격 운영합니다. 병원 동행부터 수술, 입원, 정밀검진까지 모두 지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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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영 개요

• 사업 기간: 2025년 5월 ~ 11월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
• 지원 대상: 서울 거주 외국인 (직장, 학교 포함)
• 지원 내용: 병원 동행 의료통역 (검사, 수술, 입원, 진단 등)
• 지원 횟수: 1회 4시간 이내, 연간 최대 4회 무료

📌 신청 방법

• 진료일 최소 3일 전까지 신청 필수
• QR코드 또는 신청 페이지에서 신청서 작성
• 신청 순서: 통역의뢰 → 통역사 매칭 → 통역사 파견

🌐 지원 언어

• 영어, 일본어, 중국어, 베트남어, 타갈로그어
• 몽골어, 러시아어, 우즈베크어, 캄보디아어, 네팔어
• 총 10개 언어 지원 / 43명의 전문 통역 인력 구성

💬 결론

이제 병원에 갈 때 언어가 걱정되지 않도록! 서울시의 무료 의료통역 MeSic 서비스와 함께 건강도 안심도 챙겨보세요. 예약만 해두면 전문 통역사가 병원까지 동행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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