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기념 광주 동구의 오월 기억여행 유적지 투어 & 체험 참가비 9천원

5·18 기념 광주동구의 오월 기억여행 –

유적지 투어 & 체험 (참가비 9,000원)

2025년 5월, 광주 동구에서 5·18 민주화운동 45주년을 맞아 특별한 의미의 유적지 투어 프로그램이 시작됩니다!
해설사와 함께하는 ‘마을코스’, ‘민주코스’는 물론, 헌화 및 추모, 인문학 체험까지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
역사와 사람, 도시와 이야기가 만나는 5월 한 달간의 민주화 역사 체험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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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그램 안내

• 기간: 2025년 5월 3일(토) ~ 5월 31일(토), 매주 토요일 10:00~15:00
• 모집 정원: 회차별 40명 (선착순), 총 200명
• 참가비: 1인 9,000원 (미취학 아동 무료)

🗺️ 투어 코스 소개

• 마을코스 (5월 3일, 10일)
  5·18민주광장 → 전일빌딩245 → 5·18기록관 → 주남마을(참배) → 동구 인문학당
• 민주코스 (5월 17일, 24일, 31일)
  5·18민주광장 → 전일빌딩245 → 최초 발포지(계림동) → 국립 5·18민주묘지(참배) → 동구 인문학당

💬 체험 프로그램

• 주먹밥 나눔, 기억나눔 여행토크, 헌화 체험
• SNS 인증 참여자에겐 카페·서점 5,000원 쿠폰 제공!

🎯 마무리 안내

작년에 이어 다시 돌아온 ‘동구의 오월 기억여행’!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고, 5·18 정신을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는 감동의 현장입니다.
5월의 광주에서 잊지 말아야 할 역사와 함께 잊지 못할 하루를 만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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